17/05/16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 관련 긴급회의 전 공동언론회동 발언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Nikki Haley, center, Japanese Ambassador Koro Bessho, left, and Korean Ambassador Tae-yul Cho speak to reporters before a Security Council meeting on the situation in North Korea, Tuesday, May 16, 2017 at United Nations headquarters. (AP Photo/Mary Altaffer)

니키 헤일리 대사
유엔주재 미국대사
주유엔 미국대표부
뉴욕시

2017 5 16

발언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가 기자회견을 소집한 이유는 당연히 미국이 일본 및 한국과 더불어 최근 북한의 행동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 나라는 곧 참석할 예정인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요청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뒤돌아보면 우리는 북한의 연이은 실험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은 이제껏 보아온 것들 중에서 비거리가 가장 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라는 선동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북한이 원할 때마다 얼마든지 실험을 하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문제의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세계 모든 국가들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게다가 여러분은 피해망상에 걸린 지도자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정권 교체를 모색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을 암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모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그가 실험을 중단해야 하며 핵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우리는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핵 활동과 실험이 완전히 중단된 것을 확인한 이후의 일입니다. [ 영문 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