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이 수행 기자단에게 행한 발언

폼페이오 장관: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위원장과 장시간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는 점에서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짜를 확정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확정했습니다. 아직은 발표할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비교적 단시일 내에―앞으로 며칠 내가 될 것으로 희망합니다―장소와 일시를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제 이 문제는 확실히 일단락됐으며, 양측이 무엇을 의제로 다룰 것인지, 정상회담 전까지 어떤 방식으로 조율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양측은 모두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위한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내에는 석방된 미국인 3명이 탑승한 상태이며, 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흥분되는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지금 의료진의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지만 지금까지 감금된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로서는 모든 상황이 그들이 매우 건강하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그들은 모두 혼자 힘으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따라서 그 정도로 건강한 상태입니다. 바라건대 앞으로 두세 시간 후면 그들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