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아웃
대변인실
2021년 5월 3일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오늘 런던에서 정의용 대한민국 외교부장관과 만나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 블링컨 장관과 정의용 장관은 COVID-19로 인한 세계적 위협과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한미 공조의 중요성 및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 등 공동의 안보 목표를 지키고 진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