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장 합동성명

워싱턴 DC
2017년 4월 26일

과거의 노력은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프로그램과 핵·탄도미사일 실험을 중단시키는 데 실패했다. 북한은 매번 도발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으며 미국의 동맹국들과 미국 본토에 점증하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추구는 급박한 국가 안보 위협인 동시에 최우선 외교 정책 과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관련된 미국의 정책을 철저하게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오늘 우리 세 사람은 조 던포드 합참의장과 함께 그 검토 결과를 상원의원들에게 설명했다. 대통령의 접근법은 미국의 동맹국 및 지역 파트너국들과 협력하여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외교적 수단을 추구함으로써 북한이 핵, 탄도미사일, 무기 확산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는 북한 정권이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길로 복귀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들과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동맹국들과의 협조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다.

미국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적 비핵화를 모색한다.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지향하는 협상에 개방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자신과 동맹국들을 방어할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