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5 – 한·미 대테러 정책협의회

U.S. Department of State

4월 25일 서울에서 한·미 양국 관계자들이 제5차 대테러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알리나 로마노스키 국무부 대테러 선임 부조정관 대리가 국무부, 국방부, 국토안전부, 국가대테러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단의 수석대표로 참가했다. 18명으로 구성된 한국 측 범부처 대표단의 수석대표는 최홍기 외교부 국제안보대사가 맡았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비를 포함하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미 양국의 대테러 협력을 전략적으로 증진할 목적으로 열렸다. 미국은 한국을 대테러 분야에서 고도의 역량을 갖춘 핵심적인 파트너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제 및 지역 테러 위협, 테러조직에 의한 인터넷 이용, 부처간 협력, 항공 및 국경 보안 등의 의제가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