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지구의 날에 관한 대통령 메시지

2019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자연 환경의 풍성한 아름다움과 생명을 보듬는 은총을 축복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이날을 맞아 후대를 위해 신이 내린 경이로운 창조물을 보호해야 하는 우리의 책무를 재확인합니다.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황금빛 캘리포니아 해변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땅입니다. 미국 국민은 누구나 이처럼 신이 내린 축복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풍부한 천연 자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경제적 번영은 서로 공존합니다. 필수불가결한 천연 자원을 보전하고 자연 보호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튼튼한 시장경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행정부는 미국의 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미국은 역사적인 경제성장과 고용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대기질과 수질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입니다. 행정부는 식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상수도 기반시설에 대한 지출을 확대함으로써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행정부는 토지∙하천∙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림과 연방 국유지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 관리 정책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전 국민이 지구가 주는 은총과 경이감을 불러일으키는 대자연에 감사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