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대통령 기후특사 언론 간담회

대한민국 서울
2021년 4월 18일

존 케리 대통령 기후특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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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특사: 한국에 돌아와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의용 외교장관님과 어제 훌륭한 저녁 식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전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님과 매우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글래스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로 가는 길, 기후위기 그리고 기후에 관해 책임감을 갖고 또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한국이 하고 있는 많은 일에 대한 훌륭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구상과 노력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세계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한국이 주도하면서 지역·글로벌 우려사항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기쁩니다.

콜맨 대변인: 감사합니다. 질문을 받겠습니다. 첫 질문은…

케리 특사: 제가 잊어버린 점이 하나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 업무는,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글래스고 총회로 가기 전까지 우리의 노력을 조직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기후 위기는 진정한 위기이며,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더 많은 일을 해야합니다. 모든 국가가 그렇습니다. 우리는, 저는 특정 국가를 비난하기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경제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기 위해 왔습니다. 새로운 에너지 경제는 일자리를 약속하고 모든 이들이 포용해야 하는 더욱 지속가능한 관행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세계가 알지 못했던 가장 큰 시장입니다. 우리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경제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기업, 제조업, 기술 모두 필요합니다. 한 기관 혹은 국가가 혼자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테이블에 모여야 합니다. 대대적인 다자적 노력이 필요하고, 사회의 모든 부문이 함께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