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4 – 캐런 펜스 부통령 부인, 미술치료를 홍보하고 미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방

2017년 4월 14일

백악관

워싱턴 DC – 캐런 펜스 부통령 부인은 부통령과 함께 2017년 4월 15~25일에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하와이를 방문한다. 펜스 여사는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자신이 추진하는 미술치료 구상을 홍보하는 동시에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나고 각종 문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펜스 여사는 4월 16일 서울에 도착하여 한·미 양국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나 부활절 주일을 보낼 계획이다. 남은 방문 일정 동안에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미술치료사들과 원탁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통령 부인은 4월 18일 일본 도쿄로 이동하여 아소 다로 부총리의 부인 아소 치카코 여사와 만남을 갖는다. 펜스 여사는 일본에 머무는 동안 로널드레이건함을 시찰하고 미·일 양국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와 더불어 현지 병원 한곳에서 아동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원탁토론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펜스 여사는 4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하여 영부인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와 함께 문화 행사에 참석한다. 그녀는 이곳에서도 미술치료에 초점을 맞춰 미술치료사들과의 원탁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통령 부인은 4월 22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여 미국·호주 양국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나고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를 돌아보며 미술치료 원탁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펜스 여사는 4월 24일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그녀는 스코필드 배럭스를 찾아 기지 내 행동건강 시설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펜스 여사는 하와이에 머무는 동안 애리조나 기념관을 방문하여 진주만 공습으로 목숨을 잃은 병사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그리고 워싱턴DC로 복귀하기에 앞서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