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보도자료(Readout)

2019년 4월 11일

2019년 4월 11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맞이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하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려는 양국 공동의 목표와 더불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의 대북 대응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대화를 향한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북한과 관련된 현안들에 있어서 긴밀한 조율과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두 정상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변함없이 굳건한 한미 동맹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크게 개선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보다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을 통해 양국간 무역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 등 미국 제조업 부문에 투자하여 미국의 고용과 수출을 지원한 사실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강원도 지방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수많은 인명을 구한 용감한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