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6 – 마이크 펜스 부통령,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하와이 순방

Vice President Mike Pence to Travel to the Republic of Korea, Japan, Indonesia, Australia, and Hawaii

워싱턴 DC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2017년 4월 15~25일에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하와이를 순방한다. 펜스 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다. 펜스 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동맹 및 협력 관계를 지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공약을 강조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어젠다를 천명하며 국내외에 배치된 미군 병력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을 부각할 예정이다.

부통령은 4월 16일에 서울에 도착하여 한·미 양국 군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나 함께 부활절 주일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회담을 갖고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재계 지도자들과 대담하는 자리를 갖고 기업인들을 상대로 연설을 행할 계획이다.

4월 18일에는 도쿄로 건너가 아베 신조 총리와 회담을 갖고 아소 다로 부총리와 제1차 미·일 경제 대화를 주재한다. 부통령은 미·일 양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연설을 행한 후에 대담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부통령은 미군의 재건과 지역 내 동맹을 지향하는 정부 공약의 일환으로 USS 로널드 레이건호(CVN 76)를 시찰하고 미·일 장병들을 상대로 연설을 행할 계획이다.

다음 일정으로 부통령은 4월 20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하여 조코 위도도 대통령 그리고 유수프 칼라 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 부통령은 미-아세안 수교 40주년을 기념하여 아세안 사무총장과 상주대표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부통령은 양국 재계 지도자들과 대담하는 자리를 갖고 기업인들을 상대로 연설을 행할 계획이다.

부통령은 4월 22일에 호주 시드니로 이동하여 말콤 턴불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부통령은 줄리 비숍 외교장관과 야당 총수 빌 쇼튼 그리고 양국 장병들과도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부통령은 미국 기업과 고용, 경제에 다시 한번 초점을 맞춰 양국 기업인들과 대담하는 기회를 갖고 연설을 행할 계획이다.

부통령은 4월 24일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번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부통령은 태평양사령부 수뇌부와 회동을 갖고 애리조나호 기념관을 찾아 진주만 공습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부통령은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을 만난 후에 워싱턴DC로 복귀한다.

참고: 펜스 부통령은 이번 순방 일정에 부통령 부인 카렌 펜스 여사와 두 딸을 대동할 예정이다. 펜스 여사는 이번 순방 기간 동안의 상세한 면담 및 문화 행사 참가 일정을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