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내퍼 대사 대리 한미클럽 포럼 연설 요지

한미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양국 관계의 핵심에는 조약으로 맺어진 안보 동맹이 있다. 지난 65년 동안 한미 동맹은 한반도, 아태 지역 그리고 점차 전세계의 안보, 안정, 번영의 핵심축으로 작용해왔다.

미국의 대북 정책에는 어떤 변화도 없었다. 우리는 북한과 관여할 용의가 있지만, 어떤 대화에서도 우리의 목적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가 필요하며, 이는 협상이 불가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새로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SM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며 낸 공동 발표문에서 밝혔듯이, “양국 대표단은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한국과 한국 국민의 안보를 보장하는 협정을 도출해낼 것이다.”

역내 그 어떤 중대한 문제도 한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참여없이 해결될 수 없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 다른 국가들과의 강력한 협력은 이 지역, 그리고 전세계의 보다 밝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다.

농업 분야 무역은 한미 FTA를 통해 발전하였고, 양국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양국 통상 장관이 공동 성명서에서 밝혔듯, 개정된 한미 FTA 는 “양국의 강력하고도 영속적인 안보 관계를 바탕으로 한미 무역 및 경제 관계를 개선시키는데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이는 보다 굳건한 미래 양국 관계의 토대가 될 것이다.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 전략을 통해 우리는 개방된 시장, 공해와 상공의 자유, 자유롭고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 그리고 민간 분야가 주도하는 성장을 촉진하는 규범을 수립하고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한국은 이러한 비전을 진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글로벌 보건과 같은 국제적 현안에 양국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들이 있다.

양국의 인적 관계는 한미 파트너십의 근간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을 발족하기로 약속하였다. 여성이 기회에 대한 동등한 접근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