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사들과의 간담회

인터뷰
마이클 R. 폼페이오 국무장관
2020년 3월 30일

[…]

사회자: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은 연합뉴스 이해아 기자로부터 받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장관님.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폼페이오 장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질문: 몇 시간전에 북한이 성명을 냈습니다. 한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께서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제안한다는 서신을 보냈다면서도 장관님께서 G7회의 때 핵프로그램에 대응해 북한을 계속 압박해야 한다고 경솔하게 말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장관님의 말 때문에 대화 의욕을 더 확신성있게 접었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장관님의 답은 무엇인지요? 북한에 코로나19 방역지원을 제공할 구체적 계획이 있습니까? 또한 한국정부는 이번 팬데믹에 적절히 대응했다고 보십니까? 감사합니다.

폼페이오 장관:  한국정부가 적절히 대응했느냐를 물으셨습니까?

질문: 마지막 부분은 한국 질문이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  마지막 부분, 네 알겠습니다. 제가 국무장관으로 취임한 날부터 북한에 대한 대통령 입장과 제 입장은 일치했습니다. 그들과 만나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상을 하기 위해 국무장관으로서 북한을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우리는 북한에 관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양 정상이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일련의 사안들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북한 주민을 위한 더 폭넓은 미래 등을 포함한 네 가지 주요 합의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진척시키기 위해 그날부터 미국측은 매우 부지런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매우 명확히 하셨습니다. 충분한 진전을 달성하는 그 지점에 우리가 도달할 때까지, 제재, 미국의 제재가 아닌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계속 시행되고 존재할 것입니다. 우리는 북한 지도부와 다시 마주 앉아 북한 주민들을 위한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길을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노력하기 시작한 때부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었습니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한국 및 미국의 노력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북한이 도전에 직면할 될 가능성이 높은 것처럼 보였던 초반부터, 우리는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세계식량은행 (World Food Bank )을 통해서도 했고 직접적으로도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국가들도 지원했고 인도주의적 지원이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답하겠지만, 무척 효과적인 노력을 펼쳤다고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보면 한국인들은 한국내에서 어려움을 잘 관리해낸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박수를 받아야합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