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역대 최대 대북제재에 관한 헤일리 대사 발언

금일, 주유엔 미국대표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북제재 패키지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지지를 확보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718호 대북제재 위원회는 석유를 획득하고 석탄을 판매하는 북한의 불법 해상 밀수 행위에 대응하고 특정한 단체와 선박이 그러한 행위를 지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박회사 21곳, 개인 1명, 선박 27척으로 구성된―49개 명단을 만장일치로 추가 승인했다.

이번 추가 명단은 미국 재무부의 역대 최대 대북제재 패키지 발표와 동시에 지난달 미국대표부에 의해 제출됐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국과 협조하여 북한 정권을 겨냥한 최대 압박 캠페인을 지속하고 북한의 해상 밀수 행위를 체계적으로 봉쇄하려는 미국 정부의 조율된 노력의 일환이다.

헤일리 대사는 “이 역사적인 제재 패키지의 승인은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북한 정권에 대한 최대 압박 노력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다. 미국은 대북 압박을 유지하는 데 협력하는 동시에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이행하고 위반자의 책임을 묻겠다는 공약에 대해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과 한일 양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