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 언론 회동

발언문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
프레스 브리핑룸
워싱턴D.C.
2020년 3월25일

[…]

먼저 우리는 권위주의 국가들이 제기하는 위협 대처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이 명백하게 보여주듯이, 중국 공산당은 우리의 건강과 삶의 방식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G7국가들의 상호 번영과 안전을 뒷받침해 온 자유롭고 개방된 질서를 훼손하는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든 국가들이 그 악의적인 영향과 권위주의로부터 유엔과 다른 기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 G7국가들은 자유, 주권, 굿 거버넌스, 투명성, 책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더욱 고취시키고 유엔 역시 이러한 원칙을 수호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

우리의 압박 캠페인은 이란이 정상 국가처럼 행동하도록 유도하게끔 고안되어 있습니다. G7국가들이 다함께 이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특히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함께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G7 및 모든 국가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북한의 협상 복귀를 요구해야 하며, 북한의 불법 •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하도록 지속적으로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

폼페이오 장관: 먼저 첫번째 질문부터 대답하겠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이 위기 상황과 관련해, 우리는 중국 공산당과 협력할 수 있기를 계속 원해왔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사태 발생 초기부터 우리의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을 현장에 보내서 중국에서 시작된 이 상황에 전 세계 차원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이를 용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사태 초기에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 분명해졌을 때 중국은 이를 알았고, 이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어떤 위험에 처할지 알 수 있는 첫 국가였지만 그들은 관련 정보를 세계와 공유하는 것을 번번히 미뤄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국가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것은 전세계적인 팬데믹입니다. 미국은 이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과 함께 협력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고, 건강하게 유지하며,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 초토화된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중국 국민들한테도 좋은 일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행동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중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제는 단지 중국 영토 밖에서 벌어지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이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오늘 G7국가들 간에는 중국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의도적인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볼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요. 또 중국 공산당 내 고위급 인사들의 이는

미국에 의해 중국에 유입된 것이라는 식의 발언을 봤을 것입니다. 이건 그야말로 미친 소리입니다. 그리고 오늘 G7의 모든 회원국들 역시 이 같은 허위 정보 유포를 보았습니다.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 소량의 물품을 판매하면서 자신들이 ‘선한 국가’인 것처럼 행세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책임을 물을 때는 아닙니다. 지금은 세계가 당면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G7 회원국들이 모든 시간을 쏟아 부은 사안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회의에 참석한 모든 국가들이, 중국 공산당이 실제 벌어진 일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관여하는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세계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 의한 완전한 투명성을 의미합니다. 이는 지속적인 도전 과제입니다. 우리는 실제 그곳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그리고 중국 내에서 지속되는 바이러스의 수준에 대해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좋은 정보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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