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국 언론인 추방과 관련한 국무부 고위 관계자 브리핑

특별 브리핑
대변인실
화상회의
2020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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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동일합니다.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생산적인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중국 측에 이 점을 이해시키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두 번째 부분은, 우리의 전략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지역에서 우리의 전략은 지난 70년간 동일했으며, 그것은 바로 자유롭고 공정하며 개방적인 세계 및 지역 교역(들리지 않음)을 지지하고, 자유로운 민주적 절차를 지속적으로 권장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목표가 무엇인지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차이나 투데이’를 읽어보시면 중국은 그들의 통치방식을 긴밀히 반영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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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고위 관계자 1: 이를 위해 우리는 아시다시피 이 관계에서 상호주의를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상호주의 측면에서 말씀 드리면, 9월에 더욱 상호적인 외교 관계로 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언론인이나 외교관으로 중국에 살았던 분이라면 개방성, 접근성 등에 관한 한 중국에서는 이곳에서와는 다른 처우를 받는다는 점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만, 중국 정부는 단순히 우리가 중국 외교관들이 어떤 국가적 (들리지 않음)를 만나기 5일 전 통지를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두 번째 부분: 1월에 우리는 언론 상호주의를 발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중국 공산당의 후원을 받는 중국 언론에 그들이 외국 사절단임을 확인함으로써 이점을 인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이 이 나라에서 여전히 그들의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여러분이 대표하는 언론 기관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중국 공산당의 시각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PBS 언론인 한 분이 잘 요약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분의 말씀처럼, 언론인은 사실에 제약을 받지만, 외국 사절단은 그들이 속한 정부에 의해 제약을 받습니다.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언론 상호주의에 관해 취해 온 방식입니다.

특히 이 점에 대해 중국인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으며, 어떤 면에서는 과민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그들은 (들리지 않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략적 경쟁이며, 따라서 우리는 서로 동등하게 대우합니다. 우리가 언론 및 경제 무대에서 저항하고 있으므로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증진하는데 훨씬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같은 일을 겪었던 다른 많은 국가에서도 저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더욱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가장 최근 중국의 자오 리지안 외교부 대변인이 노골적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바이러스의 원인이 미군에게 있다고 주장하려고 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그저 무책임하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여러분께서 보셨다시피, 중국 공식 언론을 보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이] 더욱더 기상천외하고 허구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자 인민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시죠. 미국은 타국의 많은 기자들을 쫓아내어 사기 저하를 유발하려고 한다고 쓰여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에 대해 보도하고 이해하려는 외부 세계와의 벽을 세우고 있다는데, 이건 사실 중국이 하고 있는 일이며, 이에 대한 심리학 용어도 있죠. 다른 부분을 보면 미국이 추방으로 위장한 사실상의 정치적 억압을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사실 여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하나 더 발췌한 부분을 보면 미국 내 중국 언론 단체들에 대한 불합리한 억압이 중국의 대응을 유발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상황과 현재 진행 중인 세계적인 유행병의 연관성에 대하여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그중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중국이 현 사태와 거리를 두고자 최대한 노력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 중국은 미국을 탓하고, – 중국은 [질병의] 근원이 불명확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언론을 통해 볼 수 있는 (들리지 않음) 은, 제 생각엔, 중국이 ”아시아의 병자”라는 제목의 월스트리트 저널 사설에 대응한 결과입니다. 가장 최근엔 인민일보 2012년 사설에서 사용된 이 표현은 중국에서 여러 회에 걸쳐 사용되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들의 추방으로 이어졌죠. 이들은 미국인들만이 아니었습니다. (들리지 않음) 도 포함되어 있었죠. 이는 비자 제한 등을 통해 중국 내 언론 활동을 어렵게 하기 위한 장기적 과정의 일환입니다. 2012년 중국에서 뉴욕 타임즈가 추방되었던 상황을 기억하신다면, 제 생각엔 이는 시진핑의 가족과 부패한 행위들을 보도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블룸버그도 당시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이러한 사태는 지난 시간 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중국은 항상 추방 조치를 하진 않았고, 비자 기한을 제한하는 등의 비자 조작 방식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요약하자면, 우리는 단지 호혜적 대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강대국이 되길 바란다면, 공평한 경쟁의 장에서 겨룰 생각을 해야 하며, 여러분 – 언론 – 이 미국 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메시지에 공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