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S. 브래디 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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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과 이탈리아에 여행 제한을 적용하셨습니다. 추가적인 여행 제한을 고려하고 계시나요?
펜스 부통령: 음, 이 질문에 대해서는 파우치 박사께 답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통령께 추가적인 여행 경보나 제한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파우치 박사가 설명드리겠지만, 이와 관련된 정보와 사례들을 면밀히 주시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파우치 박사: 네. 이건 정말 실시간으로 평가 중인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금 당장 추후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하는 결정을 내릴 수는 있습니다. 단지 정보에만 기반해서 말이죠. 그런데 한국과 북부 이탈리아의 상황은 저희가 확인한 다른 여러 국가들과 비교하여 독특한 경우임이 매우 명확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