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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차관, 한국과 제8차 한미 고위급경제협의회 공동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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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국무부 대변인실
미디어 노트

호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경제성장, 에너지, 환경 담당 차관은2024년 1월 31일 서울에서 강인선 한국 외교부 2차관과 제8차 한미 고위급경제협의회(SED)를 공동 주재했다. 금번 협의회에서 페르난데스 차관과 강 차관은 한미 경제 관계의 힘을 재확인하고 다음을 포함한 다수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

경제 안보: 미국과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세계에서 경제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여기에는 국경을 넘는 투자 흐름이 양국 모두에게 국가 안보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는 투자 안보에 있어 협력하는 것을 포함한다.

공급망: 양국은 가장 핵심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에 있어 다양하고 회복력있으며 안전한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확대하고 긴밀한 조율을 이어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광물에 있어서 양국은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핵심에너지광물 공급망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표명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포함한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 협력을 통해 핵심 분야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미국과 한국은 배터리와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기술 등에 있어 반도체과학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을 통한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강구했다.

인프라와 개발: 양국은 개방적이고 상호운용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정보통신기술 (ICT) 인프라 강화를 통해 더욱 높은 품질의 더욱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의지를 재강조했다. 지속가능개발에 관하여 양측은 해양쓰레기감시와 관리, 에너지 접근성 강화, 환경 회복력 개선에 있어 동남아시아 제3국가에서 이루어진 진전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미국은 ‘파워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아프리카에서의 양국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미국은 또한 ‘피드 더 퓨처(Feed the Future)’와 ‘곡물토양적응비전(VACS)’ 확대를 통한 태평양 도서국의 식량안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청정 에너지 전환: 미국과 한국은 탈탄소 목표 달성을 위한 민간 분야와의 협력과 에너지 안보, 재생가능 역량, 메탄 배출량 감축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은 핵심 경제 및 무역 파트너이며, 미국은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있고 포용적인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양국 경제 관계 심화를 위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