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4 – 미 국무부 재외공관관리국, 주한미국대사관 신청사 단지 설계업체 선정

01/24/17 - Department of State Media Note: New Embassy Compound Seoul

미디어 노트
대변인실
워싱턴 DC
2017년 1월 24일


미 국무부는 서울에 건립될 예정인 주한미국대사관 신청사 단지의 설계를 담당할 업체로 뉴욕에 소재한 SHoP 아키텍츠를 선정했다.

여러 동의 건물로 구성되는 이 청사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내 19.5에이커 면적의 부지에 건설될 계획이다. 신청사 단지에는 공관, 지원시설, 해병 안전경비대 숙소가 포함된다.

재외공관관리국은 국무부에서 추진 중인 보안건설사업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133개 외교 시설을 완공했으며 추가로 52개 프로젝트가 설계 혹은 시공 단계에 있다.

재외공관관리국의 임무는 주재국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하는 동시에 현지 관계자들이 미국의 외교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성과 보안성 그리고 기능성을 완비한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설은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를 대변하는 동시에 미국의 건축, 공학, 기술, 지속가능성, 예술, 문화, 시공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크리스틴 파우시(FousheeCT@state.gov 혹은 (703) 875-4131)에게 문의하거나 웹사이트(www.state.gov/obo)를 방문하면 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