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R. 바이든 주니어 대통령 취임사

연방의사당
2021년 1월 20일

대통령: 로버츠 연방대법원장님, 해리스 부통령님, 펠로시 하원의장님, 슈머 상원 원내대표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님, 펜스 부통령님, 귀빈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오늘은 미국의 날입니다.

오늘은 민주주의의 날입니다.

역사와 희망의 날이자,

부활과 결의의 날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미국은 시련을 겪으며 새로이 시험대에 올랐고 도전에 맞서 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 후보의 승리가 아닌, 민주주의라는 대의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국민의 뜻을 들었고, 국민의 뜻에 귀 기울였습니다.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민주주의는 깨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민주주의는 승리하였습니다.

불과 며칠 전 폭력을 통해 의회의 근간을 흔들려는 시도가 있었던 이 성스러운 곳에서 이제 우리는 신 앞에 불가분의 하나의 국가로 지난 2백년 넘게 해왔던 것처럼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행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는 미국 고유의 부단하고 과감하며 낙관적인 방식으로 앞을 내다보며 우리가 이룰 수 있고 이뤄야 하는 이 나라의 모습에 집중하려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공화, 민주 양당 전직 대통령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는 우리 헌법의 회복력과 이 나라의 힘을 아실 것입니다.

이는 카터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어제 밤 카터 대통령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비록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그의 평생에 걸친 헌신에 우리 모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방금 조지 워싱턴을 시작으로 여기 이 애국자 한분 한분이 한 신성한 취임 선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이야기는 우리 중 어느 누구 또는 일부에 의한 것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로 보다 완벽한 연합을 추구하는 “우리 국민”에게 달려있습니다.

미국은 위대한 국가이며 우리는 훌륭한 국민입니다.

수백 년 간 폭풍과 투쟁, 평화와 전쟁을 거쳐 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우리는 신속하고 시급하게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위험과 가능성이 도사린 이 겨울에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복구할 것도,

회복할 것도,

치유해야 할 것도,

구축해야 할 것도,

얻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미국 역사상 지금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는 드물었습니다.

100년만에 올까말까 한 바이러스가 고요히 전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로 1년만에 2차 세계대전 미국 전체 전사자만큼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수십만 개의 사업체가 문을 닫았습니다.

400년 동안 쌓여온 해묵은 인종 차별 해소를 향한 외침이 우리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정의 구현이라는 꿈을 더 이상 미루지 않을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외침은 지구에서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갈급하고 분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정치적 극단주의, 백인 우월주의, 국내 테러리즘이 궐기하고 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에 맞서고 이를 물리쳐야 합니다.

이런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의 정신을 회복하고 미국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말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달성하기 힘든 것이 필요합니다.

바로 통합,

통합입니다.

또 어느 1월 워싱턴에서, 바로 1863년 1월 1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노예해방선언에 서명했습니다.

펜을 들고 서명하려는 순간, 링컨 대통령은, “만약 내 이름이 역사에 남게 된다면, 바로 이 때문일 것이며 내 모든 영혼을 여기 담았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내 모든 영혼을 여기에 담았다는 말.

오늘 1월의 이 날, 저는 제 모든 영혼을 여기에 담겠습니다.

미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

국민들을 통합하는 것.

이 나라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께서 여기에 저와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합하여 우리가 직면한 공동의 적에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분노, 적개심, 증오.

극단주의, 무법상황, 폭력.

질병, 실업, 절망.

단합할 때 우리는 많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게 하고,

학교에서 안전하게 아이들이 수업 받게 할 수 있으며,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해 보상하고, 중산층을 재건하며, 모두에게 의료보험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인종적 정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미국을 다시 한번 선을 주도하는 세계의 리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아둔한 환상처럼 들릴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분열시키는 세력이 깊고 실재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역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미국적 이상과 인종주의, 원주민 보호주의, 공포, 악마화로 오랫동안 분열된 가혹하고 추악한 현실 간의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이 싸움은 끝이 없습니다.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남북전쟁, 대공황, 세계대전, 9/11을 거쳐, 투쟁과 희생, 퇴보를 거듭하면서도 우리 안의 “보다 나은 천사”는 언제나 승리했습니다.

이 모든 순간마다, 우리 중 누군가는 손을 맞잡고 우리 모두를 앞으로 끌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역사, 신념, 이성이 통합을 향한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서로를 적이 아닌 이웃으로 바라보고,

서로를 존엄과 존경의 마음으로 대하고,

함께 힘을 합하고, 으르렁대지 않고,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통합 없이는 평화는 없으며 비통함과 분노만 남기 때문입니다.

진전도 없이 소모적인 분노만 남고,

국가는 없이 혼돈의 상황만 남습니다.

지금은 위기와 도전의 역사적 순간이며 통합이 우리가 나아갈 길입니다.

이에 우리는 단합된 미합중국으로 이 순간을 맞아야 합니다.

그럴 수 있다면, 단언컨대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손을 맞잡았을 때 결코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이에 오늘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 모두.

서로 경청하고,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서로를 바라봅시다.

서로 존경하는 마음을 보여줍시다.

정치가 가는 길목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맹렬한 불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의견이 다를 때마다 전면전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사실 자체가 날조되고 심지어 만들어지는 문화를 거부해야 합니다.

미국 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와는 달라야 합니다.

미국은 이보다는 나아야 합니다.

미국은 이보다 나은 곳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둘러보십시오.

여기 우리는 연방의사당 돔의 그림자 아래 서있습니다. 이 곳은 연방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던 남북전쟁 당시에 완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견뎌내고 이겨냈습니다.

여기 우리는 킹 박사가 그의 꿈에 대해 연설했던 내셔널 몰을 바라보며 서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서있는 이 곳은 108년 전 또다른 취임식에서 투표권을 요구하며 행진하려던 용감한 여성들을 수천 명의 시위자들이 저지하려고 했던 곳입니다.

오늘 우리는 미국 역사상 국가 선출직에 오른 최초의 여성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그러니 바뀌는 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또한 우리가 서있는 이 곳에서 포토맥 강 건너에는 생애 마지막 헌신을 다 쏟아부은 영웅들이 영면해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과 며칠 전 소란을 일으킨 폭도들이 폭력을 통해 국민의 뜻을 억누를 수 있다고, 우리 민주주의를 중단시키고, 이 성스러운 곳에서 우리를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곳에 서있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캠페인을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나는 여러분이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에 겸허해집니다.

우리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내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주십시오. 나를, 내 마음을 지켜봐 주십시오.

그래도 여전히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것이 미국입니다. 공화국의 방호책 안에서 평화롭게 반대할 수 있는 권리야 말로 미국의 가장 위대한 힘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의견 차이가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모든 미국인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나는 나를 지지했던 사람들 만큼이나 나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수 세기 전, 내 교회의 성인인 성 오거스틴은 사람들은 그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대상으로 정의된다고 썼습니다.

우리를 미국인으로 정의하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저는 알 것 같습니다.

기회.

안보.

자유.

존엄.

존중.

명예.

그리고, 진실.

최근 몇 주, 몇 달 간의 사태는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교훈을 남겼습니다.

진실이 있고, 거짓이 있습니다.

권력과 이윤을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모두가 시민으로서, 미국인으로서, 그리고 특히 우리의 헌법을 존중하고 국가를 보호할 것을 약속한 지도자로서, 진실을 수호하고 거짓을 물리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공포와 두려움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일과 가족 돌보기,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걱정한다는 것은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부지향적이 되거나, 경쟁관계의 파벌로 도피하거나, 자신과 다르게 생기거나 다른 방식으로 예배하는 사람 또는 자신과 다른 출처에서 뉴스를 듣는 사람을 불신하는 것이 해답이 아닙니다.

레드와 블루, 농촌과 도시, 보수와 진보를 대결 구도로 몰아가는 이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연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의 관용과 겸손을 보여준다면 말입니다.

잠시만이라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말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어떠한 운명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줄 것을 요청 받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 나라는 더욱 강해지고, 더욱 번영하며, 미래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인 일을 해 나가기 위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어두운 겨울을 견디어 내기 위해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강력하고 치명적일 수 있는 시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는 제쳐 두고 마침내 하나의 국가로서 이 팬데믹에 대처해야 합니다.

제가 이 것은 약속할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에도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오늘 전 세계가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경 너머에 있는 분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미국은 시험대에 올랐고 우리는 그 결과 더 강해졌습니다.

우리는 동맹을 복구할 것이고 전 세계에 다시 관여할 것입니다.

어제의 도전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내일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힘의 모범이 아니라 모범의 힘으로 이끌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 진전, 안보를 위한 강력하고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나의 첫 활동으로, 나는 여러분이 지난해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묵념의 시간을 가질 것을 요청 드립니다.

목숨을 잃은 40만명의 미국인들은 어머니였고 아버지였으며, 남편, 아내, 아들, 딸, 친구, 이웃, 그리고 동료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될 수 있고 되어야 하는 국가와 국민이 됨으로써 이들을 기릴 것입니다.

목숨을 잃은 분들과 그 유족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위해 묵념합시다.

아멘.

지금은 시험의 시기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와 진실에 대한 공격에 직면했습니다.

맹렬한 바이러스.

심화하는 불평등.

체계적인 인종차별주의의 공격.

위기의 기후.

전 세계에서 미국의 역할.

이 중에 한가지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상당한 난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직면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 중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너무나 할 일이 많기에, 지금은 과감해야 할 때입니다.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우리가 현 시대의 수많은 위기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따라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상황에 잘 대처할 것인가요?

우리가 이 전례 없고 어려운 이 시간을 제어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새롭고 더 나은 세계를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인가요?

나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고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미국 이야기의 새로운 장을 쓰게 될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한 노래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 찬가”이며 그 중에 특히 제가 아끼는 구절이 있습니다.
“수 세기동안의 일과 기도가
우리를 오늘에 데려다 주었네
우리의 유산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자녀들은 뭐라고 말할 것인가?
내 마음속에 알려주길
나의 시간이 모두 지났을 때
미국
미국
내 모든 것을 너에게 바쳤네”

앞으로 전개될 미국의 이야기에 우리의 일과 기도를 더합시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시간이 끝났을 때 우리의 자녀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은 우리가 모든 힘을 쏟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의무를 다했다.

그들은 부서진 땅을 치유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나는 성스러운 맹세를 다시 한번 다짐하며 마치고자 합니다.

신과 여러분 앞에 나는 약속합니다.

나는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솔직할 것입니다.

나는 헌법을 수호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입니다.

나는 미국을 수호할 것입니다.

나는 권력이 아닌 가능성을 생각하며 내 모든 것을 바쳐 여러분들에게 봉사할 것입니다.

개인적 이익이 아닌 공공의 선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우리는 공포가 아닌 희망의 미국의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

어둠이 아닌 빛.

품위와 위엄의 미국의 이야기.

사랑과 치유.

위대함과 선함.

이것이 우리를 이끄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

우리가 역사의 부름에 응했다고 다가올 미래에 말해줄 이야기.

우리는 그 순간에 직면했습니다.

민주주의와 희망, 진실, 정의는 우리 시대에 죽지 않고 번영했다는 것.

우리의 미국은 국내에서 자유를 지켰으며 다시 한번 세계의 횃불이 되었다는 것.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선조들에게, 서로에게,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진 빚입니다.

그러므로, 목적과 결의를 가지고 우리는 현 시대의 과업에 몰두합니다.

신뢰로 지탱되고.

신념으로 움직이는.

서로에게 헌신하고 우리가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나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그리고 신이 우리의 군을 보호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