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대북특별대표, 노규덕 본부장과 후나코시 국장과 전화 협의

발표문
대변인실
2022년 1월13일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는 1월 11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노규덕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연쇄 통화를 갖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양자 및 3자 협력을 논의했다.

노 본부장과 후나코시 국장과의 통화에서 김 특별대표는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통 목표를 향한 진전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특별대표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북한의 1월 4일과 1월 10일 (동부표준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미국의 입장을 강조하고, 북한이 그처럼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를 자제하고 미국과의 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김 특별대표는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와 외교에 대해 지속적으로 열려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1월11일의 연쇄 통화는 1월5일 이후 3자간 이루어진 여러 차례의 통화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