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부통령, 한일 양국 방문 및 2018 동계올림픽대회 대표단 인솔

Vice President Mike Pence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캐런 펜스 여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하여 2018년 2월 9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펜스 부통령은 서울과 도쿄를 찾아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주제로 양국 지도자들과 양자 회담을 갖는다. 펜스 부통령은 알래스카도 방문하여 탄도미사일 방어시설을 시찰할 계획이다.

제라드 에이전 부통령 부비서실장은 “부통령은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고 미국의 결연한 태도를 북한 정권에 분명하게 전달할 목적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부통령은 한일 양국 지도자들을 만나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방어하는 미국의 굳건한 공약을 재확인할 것이며 미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동시에 이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 장병들에게 신뢰와 감사를 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단 구성에 관한 사항은 백악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부통령의 세부적인 순방 일정은 조만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