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동계올림픽 회담에 대한 대변인 성명

미국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성공적인 개최를 보장하기 위한 1월 9일 남북 회담을 환영한다. 미국은 한국 당국자들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으며 한국은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로 인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불법적인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을 근거로 부과한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1월 4일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약속한 것처럼 미국은 동계올림픽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같은 날 대화에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극대화된 대북 압박을 지속한다는 점에도 합의했다. 틸러슨 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