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장관, 한국 국방장관과 한미 동맹 현안 논의

Secretary of Defense James N. Mattis

다나 W. 화이트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오늘 제임스 N. 매티스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한미 동맹에 관한 다양한 현안들을 전화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화이트 대변인은 통화 내용을 요약한 성명을 통해 매티스 장관과 송 장관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반영된 국제사회의 결연한 의사에 반하는 북한의 무분별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인한 위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공약 재확인

화이트 대변인은 두 장관이 양국 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했으며 매티스 장관이 미국의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여 한국을 방어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화이트 대변인은 매티스 장관과 송 장관이 북한의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외교적 노력을 확고하게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논의했으며 1월 15~1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전 참전국 장관회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